볼락낚시 최전방 갈도에 루어 바람 분다!
풍성한 조과, 뛰어난 손맛 힘입어 갈수록 인기몰이... 상황변화에 맞는 해법 찾아야
조황
바다루어
경남
참된꾼
137
2012-01-03(화)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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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부한 자원과 뛰어난 여건을 지닌 갈도는 전국에서도 첫손에 꼽히는 볼락낚시 명소입니다. 과거에는 민장대낚시만 이뤄졌지만 최근 들어 루어낚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 벌써 한 달 가까이 볼락 대박 조황을 이어가고 있는 갈도에 루어낚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남해동부 먼 바다에 있는 갈도는 볼락 자원이 매우 풍부한 곳으로 오래 전부터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낚시터입니다. 전에는 민장대 채비에 청갯지렁이나 민물새우 같은 생미끼를 달아 낚시하는 패턴이 전부였지만 요즘은 루어낚시 채비를 사용하는 꾼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취재일에도 민장대채비와 루어채비를 함께 준비한 꾼들이 상당수 눈에 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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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에 내리면 집어등부터 밝히고 채비를 해야 합니다. 집어등은 빛의 1/3 가량이 갯바위에 걸치도록 각도를 낚시자리 가까이 조절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 기자는 루어채비를 준비해 온 영동 신신낚시 대표 이철규씨 일행과 욕지 끝바리에 내렸습니다. 갈도 북동쪽에 있는 욕지 끝바리는 양쪽에 홈통과 째진 골짜기를 낀 자리로 볼락 포인트로서 뛰어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지 선장의 말에 따르면 올해는 매여, 귀신여, 미끄럼바위 등 갈도 남쪽에 있는 전통 명소들보다 동쪽이나 서쪽에 있는 포인트들이 돋보이는 조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거의 알려지지 않은 무명 포인트에서 대박이 터지는 일도 잦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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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신신낚시 이철규 대표는 0.8호 나일론 줄에 1~1.25호 지그헤드와 더블테일형 웜을 결합한 채비로 씨알 좋은 볼락을 마릿수로 낚았습니다. |
| 집어등을 밝히고 약 30분 정도 지나자 볼락이 좋아하는 먹잇감인 작은 물고기들과 곤충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0cm가 넘는 씨알 굵은 볼락들이 갯바위 벽면을 타고 수면까지 부상해 먹이사냥을 하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기회에 취재팀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부지런히 루어를 날렸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볼락이 쉽게 걸려들지 않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고기는 낚기 어렵다는 속설처럼 볼락이 수시로 수면까지 떠오르는 상황인데도 입질을 받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활발하게 먹이활동을 하면서도 경계심이 상당히 강한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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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에서 온 김두형(사진 왼쪽)씨와 싸이피싱 가이드 임철우씨도 루어낚시 장비로 볼락 손맛을 즐겼습니다. |
| 그나마 볼락루어 경험이 많은 이철규씨만 드문드문 볼락을 걸어냈습니다. 볼락이 벽을 타고 수면까지 올라오는 상황이라도 직접 공략하기 보다는 루어를 히트 포인트보다 약간 멀리 던져 자연스럽게 가라앉히면서 벽면으로 접근하도록 해야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행착오 끝에 해법을 찾았으나 기회는 오래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바람이 터지고 너울이 높아지면서 볼락이 하층으로 가라앉아버렸고 입질도 뜸해졌습니다. 소강상태는 2~3시간 동안 이어졌고 취재팀은 이날 제대로 손맛 보기 어렵겠다고 판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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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경남낚시프라자 회원 최희석(사진 왼쪽)씨는 3칸반 민장대를 쓴 무봉돌 채비로 굵직한 볼락을 50여 마리 낚았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매여에서 민장대채비로 쿨러를 묵직하게 채운 황승룡씨입니다. |
| 하지만 철수 시간을 1시간 가량 남겨 두고 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만조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수위가 높아지고 조류 흐름이 좋아지자 다시 왕성한 입질이 시작된 것입니다. 앞서처럼 눈에 보일 정도로 피어오르지는 않았지만 활성도는 오히려 더 높았습니다. 기자를 포함해 일행 세 명이 번갈아 볼락을 걸어냈고 순식간에 살림통이 수북해졌습니다. 철수 시간이 다 된 것이 그저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취재팀은 이날 1~1.25g 지그헤드에 더블테일(꼬리가 양갈래이고 길이가 긴 웜)과 핀테일(꼬리가 가늘고 긴 웜) 타입 웜을 결합한 루어를 사용해 재미를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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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시즌 갈도 볼락 조황은 평년보다 좋은 편입니다. 민장대채비, 루어채비를 가리지 않고 40~50마리를 낚는 건 흔할 정도입니다. 20cm 전후급이 주종으로 평균 씨알도 굵습니다. |
| 철수길에 다른 낚시인들 조과를 둘러봤더니 거의 대부분이 풍성한 마릿수 조과를 올렸습니다. 씨알도 18~25cm급이 주종으로 상당히 굵었습니다. 볼락 낚시만 30년째라는 베테랑 조사님 세 분은 민장대채비를 사용해 쿨러가 넘칠 정도로 풍성한 조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전국 최고의 볼락 명소로 꼽히는 갈도의 명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한 조황이었습니다. 12월 한 달 동안만 여섯 번째 갈도를 찾고 있다는 한 단골꾼은 갯바위 볼락낚시만의 묘미를 만끽하면서 쿨러를 가득 채울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매번 갈도를 찾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취재 남상출 편집장 조황 및 출조문의 통영 싸이피싱 010-4579-1782, 055)642-1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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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민장대낚시만 이뤄졌지만 최근 들어 루어낚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벌써 한 달 가까이 볼락 대박 조황을 이어가고 있는 갈도에 루어낚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남해동부 먼 바다에 있는 갈도는 볼락 자원이 매우 풍부한 곳으로 오래 전부터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낚시터입니다.
전에는 민장대 채비에 청갯지렁이나 민물새우 같은 생미끼를 달아 낚시하는 패턴이 전부였지만 요즘은 루어낚시 채비를 사용하는 꾼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취재일에도… 조황 바다루어 경남 참된꾼 2012/01/03 137
그중 조황을 주도하는 개체는 35cm 전후 중치급입니다.
완도권이 자랑하는 전국구 사철 감성돔 명소인 소안도가 찬바람 속에서도 안정적인 조황을 기록하며 특급 낚시터로서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씨알면에서는 예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마릿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터라, 낚시인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안도 전역에서 감성돔 소… 조황 갯바위 전남 달량진낚시 2012/01/03 451
오늘도 어김없이 출조를 나갔는데, 아침과 오전 물때에 소나기 입질을 받아 열기외줄낚시의 백미인 '몽땅걸이'를 여러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 서생 간절곶앞바다에 열기꽃이 만발했습니다.
해돋이 명소로 널리 알려진 간절곶 일대는 울산, 부산꾼들에게는 바다낚시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여름~가을에는 부시리를 노리는 배낚시가 활발히 이뤄지며, 겨울에는 열기를 노리는 외줄낚시가 성행합니다.
보통 12월부터 3월초까지 시즌을 이어가는데, 올해도 12월 들어서면서 어김없이 마릿수가 급증해 한달… 조황 선상 울산 강양낚시 2012/01/03 228
예년 같은 기간보다 수온이 2도 이상 높은 '고수온 현상'이 계속되면서 지난 12월 중순까지만 해도 조황이 시원찮았지만 12월 말로 접어들어 물속 환경이 느리게 나마 정상화되면서 감성돔 입질도 서서히 살아나는 추세다.
부속섬보다는 본섬 조황이 한층 안정적이라는 사실도 올 시즌 추자군도 감성돔낚시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특징 중 하나다.
추자군도를 수식하는 표현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 조황 갯바위 제주 울산벵에돔 2012/01/02 278
오늘 매서운 바람이 불어 낚시하는 데 다소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조사님들 모두 열심히 한 덕분에 씨알 굵은 감성돔을 여러 마리 구경했습니다.
저도 올해 처음 낚시를 해 손맛을 보았습니다.
40~43cm급이 주종이어서 이제 본격적인 겨울씨알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금오열도 중에서도 금오도 조황이 나은 편입니다.
특히 직포 일부 구간과 막개, 오리똥여 등이 돋보입니다.
다만 아직 감성돔이 정착하지 않고 이동중인 시기여서 그날그날 호황을 … 조황 갯바위 전남 녹동실전낚시 2012/01/02 208
초저녁에 두시간 정도 생미끼낚시를 해 살림통을 제법 채웠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생활낚시 명소인 암남공원이 호래기 명소로도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겨울이면 밤낚시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호래기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난 겨울부터는 이곳에서도 야간에 낚시를 즐기는 꾼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올해도 12월로 들어서면서 호래기 마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밤마다 손맛/입맛 열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제 단골 조사님 한분이 암남공원에서 초저녁 두시간 정도 낚시를 해 호래… 조황 방파제 부산 입구낚시 2012/01/02 163
디낚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경상남도 통영 먼바다 국도 일출입니다.
. ↑↑지금은 생활낚시 전성시대.. 점차 해가 거듭될수록 생활낚시매니아 꾼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추세입니다.
생활낚시가 이제는 오랜 경험에서 묻어나는 선장님 노하우 최첨단 시설을 갖춘 낚싯배와 기능성 낚시장비와 꾼들의 약간의 기술이 맞물려 출조 때마다 조황이 풍부해 보입니다.
일부 꾼들은 손맛 보다는 눈맛 입맛을 더 반기는 꾼들도 적지 않습니다.
출조… 조황 선상 경남 보기 2012/01/02 1270
수영만에서는 겨울에도 농어루어낚시가 가능합니다.
지난 12월 27일과 28일 수영만으로 농어루어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수영만은 수영강이 바다와 만나는 기수구역으로, 봄~가을 현지꾼들이 즐겨찾는 농어낚시 명소입니다.
더불어 이곳은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겨울에도 농어 손맛을 볼 수 있는 낚시터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루어낚시를 한 필자는 27일 중치급 농어 2마리로 손맛을 봤으며, 28일에는 지인들과 함께 4마리를 낚았습니다.
▲ 딸 아이가 신기한 듯 농어를 구경하고 있… 조황 바다루어 부산 작살이 2012/01/01 205








